9월, 라이나원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같이 살펴보실까요? H! LINA One 9월의 소식 전달드립니다 💻
뉴스레터 소식 1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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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사진: 칸쿤 해변의 노을 (제공:홍지환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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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2023 TM SPV WORKSHOP
라이나, 미래를 상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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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프라이즈 환영식을 위해 분주하게 먼저 달려가신 임원진들. 오늘만큼은 세젤귀(세상에서 제일 귀여운)입니다.
2박 3일의 스케쥴을 1박 2일에 담아야 한다니!
지난 공백의 시간은 서로 못다 한 이야기를 정말 많이도 만들어주었나 봅니다. 스케줄에 반영할 공유 사항을 전달받다 보니 약 3박 4일간의 스케줄이 만들어지더라고요. 이를 다시 줄이고 다듬어 1박 2일의 행사로 만드는 과정은 결코 순탄하지 않았습니다. Refresh 차원에서 가는 워크숍인데 돌아와서 모두 과로로 쓰러지진 않을까 하는 걱정 반, 설렘 반 속에 워크숍은 시작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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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원선 부사장님의 활짝 핀 미소 뒤로 어깨가 무거워 보이는 건… 저만의 생각일까요?
과거에도 1등, 현재도 1등, 앞으로도 1등
이번 워크숍의 콘셉트는 라이나의 과거를 기억하고, 현재를 즐기며 다가오는 미래를 상상해 본다는 콘셉트로 ‘Back to the LINA: 라이나, 미래를 상상하다’라고 이름 지었습니다. 거창한 내용같이 보이지만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 미래에도 라이나의 목표는 ‘TM 업계 1위’로 매우 심플합니다. 1등은 지켜내는 게 더 쉽지 않은 일이기에, 그 어려운 일을 해내는 라이나 구성원들에게 큰 박수갈채를 보내드리고 싶었습니다. 전원선 부사장님께서도 “우리는 지금껏 그랬던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해서 TM업계를 이끌어가는 선두주자의 자리를 지켜낼 계획이다.”라고 자신 있게 선언하시며 격려하는 마음을 더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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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열정으로 후끈후끈했던 현장!! 1박 2일이라는 짧은 일정이 아쉬울 정도였습니다.
이번 워크숍의 주인공은 SPV입니다 워크숍의 오프닝은 임원분들의 웰컴 인사로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다들 시작부터 환대 받는듯한 분위기여서 기분이 좋았다는 피드백이 있었습니다. 팬데믹 기간에도 수시로 모이기는 하였지만 팀장님들이 주인공이 되는 행사 자체는 매우 오랜만이라 그런지 분위기가 확실히 남달랐습니다. 우리의 마음이 팀장들에게 잘 와닿았으면 하는 마음에 행사 구성, 어메니티, 구디 백, 경품 등 워크숍을 구성하는 A-Z 하나하나에 정성을 담았고, 결과적으로 모두가 만족해하는 행사 선물이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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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두가 한마음 되어 ‘한영숙! 한영숙! 을 외치게 하였던 팀장님의 우아한 퍼포먼스
레크레이션인 줄 알았는데 갈라쇼였습니다
저녁시간에는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앞의 프로그램들이 길어 정작 화룡점정인 레크레이션은 1시간이라는 다소 짧은 시간밖에 할애해 드리지 못했는데요, 1시간이 10분처럼 느껴질 정도로 치열한 퍼포먼스들이 펼쳐져 깜짝 놀랐습니다. 라이나의 팀장은 역시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올해 못 간 하와이 시책을 언젠가는 꼭! 가고야 말겠다고 말씀하신 한영숙 팀장님의 우아한 퍼포먼스가 많은 이들의 시선을 끌었습니다. 갈라쇼에 선 것과 같은 팀장님의 드레스업한 모습은 많은 이들의 박수갈채를 자아내었습니다. 팀장님, 조만간 또 다른 해외시책으로 소원을 이루시길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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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을 다해도 아쉬움은 남는 법
장소가 부여다 보니 아무래도 참여인원들의 이동시간이 길었다는 아쉬움이 있었습니다. 허나 오시는 분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 크게 대여한 우등 리무진에 대해서는 ‘비행기 1등석만큼이나 편안했다’라는 호평이 가득하였습니다. 전하고 싶은 마음과, 나누고픈 이야기들이 너무 많았기에 자유시간을 많이 확보해 드리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만족스러웠다고 피드백한 행사였기에 마음 졸이며 준비했던 지난날에 대한 위안이 되었습니다. 급하게 진행되었던 행사인 만큼 아직까지 뒷정리에 매진하고 있는데요, 세금계산서를 처리하고 있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입가에는 미소가 번지는걸 보니 저도 상당히 행복했던 행사인 것 같습니다.
/ 생명교육운영팀 이현훈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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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가는 하와이, 다시 가는 하와이
#손보_고성과자_해외시책 #하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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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영업의 꽃은 무엇일까요? 백이면 백 모두 해외 시책을 떠올리실 거에요. 팬데믹에 의해 한동안 진행되지 못하였던 해외 시책이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이함과 동시에 다시 재게 되었습니다. 2023년 상반기 고성과자 135명이 선발되어 꿈의 섬 하와이로 떠나게 되었는데요, 알차고 재미있는 프로그램들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고 하니 모두들 행복한 추억 만들고 오실 수 있을듯합니다. 2024년은 무려 '유럽' 시책이 준비 중에 있다고 합니다. 이번 고성과자들의 인터뷰 중 '노하우'를 잘 참고하여 2024년에는 더 많은 분들이 유럽에 가실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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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카드 수원센터 강영수 상담사님
"센터밖은 위험해! 우리카드센터 강영수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우리카드 수원센터에 근무하는 강영수 입니다. 2019년도에 회사에 들어와서 5년여간 상담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저에게는 보험도 영업도 처브가 처음인데요, 대면이 아닌 유선으로, 아예 모르는 낯선 사람이 아닌 주어진 DB의 고객들을 상대로 하는 영업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부담이 적게 느껴졌습니다. 이렇게 해외 시책까지 가게 되다니, 어떻게 보면 저도 모르는 저의 천직이 아닌가 생각이 드네요.
"주인의식 갖기, 나의 능력과 결과의 평균치 알기"
이 업무를 시작하기 전 저는 스스로 결심한 바가 있습니다. 바로 ‘나는 내 사업체의 주인이다’라는 결심입니다. 주인의식을 갖고 고객을 대하다 보니 자연스레 고객을 향한 저의 태도가 정중히 변하였고, 고객들의 반응 또한 긍정적으로 나타나는 걸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또 상담원 업무를 하다 보면 쉽게 매너리즘에 빠질 수 있습니다. 매너리즘에 빠지는 걸 방지하기 위해 저는 저만의 루틴을 만들어 꾸준히 지켜왔습니다. 꾸준함을 고수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제 능력과 결과의 ‘평균치’가 만들어지더라고요. 저 스스로를 파악하게 되니 업무를 함에 있어서 이전보다 수월해질 수 있음을 느꼈습니다. 서두가 길었는데요, 저는 앞으로도 제 평균치로 파악된 SPD(일일 체결 건수) 6%만큼의 성장을 꾸준히 만들어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시간이 축적해 주는 경험의 힘을 믿어보세요"
입사 초기에 Chubb러닝 모바일 학습 플랫폼 고성과자 해외 시책 인터뷰를 하신 분들의 영상을 봤었는데요 놀랍게도 그분들이 아직도 현역에 계십니다. 저는 시간이 축적해 주는 경험의 힘을 믿습니다. 저의 인터뷰도 몇 년 뒤 새롭게 오실 분들에게 좋은 귀감이 되기를 바랍니다. 100호 뉴스레터쯤에서는 누군가가 제 인터뷰를 보고 많은 자극을 받았다~라고 얘기하는 인터뷰가 등장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날까지 저도 굳건히 제 자리를 지키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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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한카드센터 하윤미 상담사님
"영업이라는 무대에 서는 연극배우, 신한카드센터 하윤미 입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신한카드센터에 근무하는 하윤미 입니다. 저는 큰딸 친구 학부모의 권유로 상담사 업무를 시작하게 되었는데요, 처음에는 전화로 영업을 한다는 일 자체가 잘 와닿지 않아 정착하기까지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그렇다 현 회사(ACE 손해보험)으로 오게 되며 처음으로 8년 가까이 장기근속이라는 것도 해보고, 매번 해외 시책 대상자로 선정되어 매우 감개무량하다고 느끼고 있습니다.
"저의 상대역이 되어주시는 고객들과 함께 호흡하려 합니다"
사실 제 목소리가 그렇게까지 매력적이지는 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계약을 많이 해내는 걸 다들 신기해하는데요, 노하우라고 할 것까진 없지만 상담업무에 임하는 저의 ‘마음가짐’으로 답을 해보고 싶습니다. 저는 상담업무는 연극과 같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연극의 주인공이고, 고객들은 상대역이 되는 건데요, 상대역이 저와의 호흡에 몰입할 수 있도록 저의 캐릭터를 다듬는데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입니다.
아, 그리고 비밀병기가 또 하나 있는데요 대화가 길어지다 보면 집중력이 흐트러지기 마련입니다. 고객과의 전화가 지루하지 않도록 말에 박자와 강약을 조절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 모든 걸 혼자 하는 건 아니고요, 딸들이 저의 연기 파트너가 되어 많은 도움을 주고 있습니다.
"회사에 대한 자부심이 성과로 이어지는 거 같습니다"
장기근속의 비결은 회사에 대한 자부심인 것 같아요. 보험 영업은 외부의 변수에 매우 예민하기도 하고, 콜이라는 매개체를 사용하다 보니 시스템적으로 뒷받침되어줘야 하는데 저희 회사는 그런 부분이 매우 잘 되어 있어요. 다양한 회사를 겪어본 입장에서 환경이 이 정도로 좋은 회사는 처음이라, 회사 자랑도 해보고 싶어 덧붙여봅니다. 이 좋은 환경에 보답하기 위해 내년에도 해외 시책 대상자에 거론될 수 있도록 열심히 정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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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카드 상봉센터 이효진 상담사
"보험은 처음이라서..., KB카드 상봉센터 이효진 입니다"
안녕하세요, 보험 입문 11개월 차, 보린이 이효진 상담사입니다. 저는 그동안 대면 영업부터 전화영업까지 영업에 있어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왔었는데요, 보험은 현 회사(ACE)가 처음입니다. 보험을 잘 몰라서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라는 두려운 마음으로 시작했는데요 두려움을 이겨낼 겸, 상품에 적응할 겸 고객 접점을 열심히 늘려나가다 보니 이렇게 1년이 채 안 된 시점에 해외 시책을 가는 기회도 거머쥐게 된 것 같습니다.
"즐기다보니 오히려 성과가 나오는 것 같아요"
보험 일을 해보지 않았던 점이 약점으로 될 거라 생각했지만, 오히려 승부수가 되었습니다. 다양한 분야의 영업 업무를 쌓아왔기에 기본적인 영업스킬은 자신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에 상품에 대한 지식을 더하고, 에이스분들의 콜을 학습하며 고객에게 니즈 환기시키는 방안을 끊임없이 연구하였습니다. 제가 만들어낸 시나리오가 맞는지 테스트해 보기 위해 주어진 DB의 고객을 100% 가까이 만나보니 저 스스로도 저의 역량이 향상되고, 성장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 그리고 저는 고객에게 먼저 다가간다는 개념보다는, 고객님이 제 얘기를 많이 들어준다는 생각을 늘 하고 있습니다. “E” 성향이라 그런지 새로운 사람 만나는 걸 매우 좋아하는데요, 사실 40대에 접어들면 얘기 들어줄 사람이 거의 없거든요. 이 업무를 함과 동시에 저는 제 이야기를 들어주는 수많은 사람들을 얻었고, 계약을 통해서 고객의 성향을 파악하고, 배워나가는 과정들을 만들어 나가고 있어요. 계약으로 이어지건, 안이어 지건 고객과의 대화는 너무나도 큰 즐거움과 활력으로 다가옵니다. 간절하지 않고, 즐기고 있어서인지 오히려 성과가 나오고 있는 것 같습니다.
"보험 완전정복하는 그날까지"
이번 하와이 시책은 로열티 대상자분들이 다 가시는 거잖아요, 그래서 실력자분들과의 많은 교류를 하고 싶어요. 처브러닝에서 얼굴만 뵈었던 분들을 실제로 보러 가는 거라 연예인을 보러 가는듯한 느낌입니다. 벌써부터 매우 설레고 있어요. 그분들께 노하우를 잘 배워 보험 완전정복도 하고, ACE 전체에서 1등도 해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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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보험도 이제는 라이나!
#첫날부터암보험 #Tech_Cancer #LINAONE-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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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론칭 한 첫날부터 암보험은 내부적으로 Tech Cancer라는 별칭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라이나에서 앞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방향인 데이터 기반 상품의 첫 타자기 때문입니다. 가입 당일부터 바로 보장된다는 점에서, 가입 심사가 1분도 안되어 진행된다는 점에서 그리고 보험 가입과 동시에 헬스케어 서비스가 제공된다는 점에서 고객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시장의 관심도 고객 가입도 급성장하고 있는 ‘첫날부터 암보험’ 상품의 판매에 가장 두드러지는 성과를 내고 있는 LINAONE-VIP 센터의 주인공들을 만나보았습니다.
Q. 자기소개 부탁 드립니다
안녕하세요, LINAONE-VIP 센터를 이끌고 있는 인미숙입니다. 저는 저보다 저희 센터를 소개하고 싶은데요, LINAONE-VIP는 매니저 1, 팀장 8, 상담원 184, 약 200명 규모로 라이나원 최대 규모, 최대 생산성을 유지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조직입니다. 평균 근속연수가 약 7년, 20년 이상 장기근속 인원도 다수 있습니다. 저희의 단합력과 규모가 곧 실적으로 연결되는 것 같아요. 저희 센터를 소개할 수 있게 되어 무척이나 기쁩니다.
C팀 팀장 정지연 입니다. 보험 경력 20년 차, VIP 센터로 위촉, 12년 전부터 현재까지 처음 만난 식구들과 50% 이상 계속해서 함께하고 있습니다.
D팀 팀장 이인향 입니다. 저도 보험 경력 20년 차, VIP 센터로 위촉, 현재 팀원들과 11년 째 동행~ 같은 식구들과 함께 계속해서 업무를 하고 있습니다.
G팀 팀장 이경주 입니다. 저는 앞의 두 팀장님보다 1년 더 긴 보험 경력 21년 차, 라이나 경력은 제일 짧은 4년 차입니다. 마지막 직장이라고 여기며 마음을 다해 다니고 있습니다.
Q. 첫날부터 암보험 상품, 고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는 이유가 뭐라고 생각하세요?
아무래도 ‘첫날부터 보장 됩니다!’ 라는 말이 가장 큰 매력 포인트가 되는 것 같아요. 시간이 많이 없고, 바쁜 20-40대 고객들은 ‘첫날부터 된다’라는 말과, 청약심사 결과를 기다리지 않고 상담원과 대화를 하는 몇 초 사이에 언더봇이 확인해 준다는 과정 자체를 매우 흥미롭게 느끼는 것 같습니다. 이 과정을 고객들이 더 즐길 수 있도록 약간의 연기력을 가미해 상담원들이 구현해 주시기도 해요. ‘고객님 그럼 심사 통과되시는지 확인 보겠습니다, 1초, 2초…… 어머! 확인되셨어요!’라는 말에 고객들은 어린아이처럼 매우 흥미로워하는 반응을 보이고는 합니다. / 정지연 팀장
아무래도 고객에게 신뢰도를 높여줄 수 있는 UW 예측 기술 기반의 보험상품이다 보니 고객들이 더 많은 신뢰를 하시는 것 같아요. 고연령은 병력이 많아 심사 결과가 늦어져 불편해하셨는데, 첫날암은 바로 확인 가능해서 전혀 어려워하시지 않고 오히려 바로 이해하시죠! 그만큼 고객에게 다가가기 쉬운 좋은 상품이라는 거죠~ / 인미숙 센터장
Q. 얘기를 들어보니 상대적으로 저연령층 고객들에게 반응이 좋게 나타나는 걸로 보이는데요, 암 걱정이 상대적으로 크지 않은 저연령층 고객들인데도 가입을 많이 하시나요?
사실 암은 이제 너무나도 만연한 병이 되었습니다. 이전에는 암이 발생한다고 얘기했지만, 요즘은 암은 누구에게나 내재되어 있다 발현되기도 한다고 얘기하는데요, 나이와 상관없이 암에 대해서는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설명하고 싶습니다. 저연령층 고객들은 우량채 고객이 대부분 이어서 가격 부담이 없기도 하고, 가입 프로세스도 간편하고, 먼 미래를 대비하기보다는 당장의 5년 10년을 바라봤을 때 첫날 암 상품이 더 효율적이라 느끼는 것 같습니다. 최초 성립률도 90%대로 높은 편이고요, 소위 말하는 MZ세대 맞춤형 보험이라고 볼 수 있어요. / 이인향 팀장
Q. 그 외에 가입 고객들의 특징이 있다면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혼자 가입하기보다는 가족 계약(부모님이 자녀를 가입시켜주는 경우, 부부 계약)이 제일 흔하게 보이는 것 같아요. 또한 하나만 가입하는 것이 아닌, 진단비와 치료비 모두 가능한 우량체와 표준체 상품을 동시가입도 하세요, 기존의 암 보험은 1회 성에 한 해 진단금 보장이 되었다면, 첫날 암은 재진단까지 보장해 준다는 점, 그리고 암 치료비 종합선물 SET라는 점에서 더 큰 매력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최근 한 유명인이 재진단된 암으로 인해 유명을 달리하시는 뉴스를 보면서 우리 상품에 대한 더욱 큰 확신을 하게 되었습니다/ 정지연 팀장
Q. 언더봇을 활용한 제품은 처음이잖아요, 상담원들의 반응은 어떤지 궁금해요.
첫날암은 상담원분들이 더 좋아하는 상품입니다. 고객 관점에서 첫날부터 보장되는, 완전 보장이 가능한 높은 상품 경쟁력과 더불어 상담원 관점에서의 간편한 UW, Script 및 I-Lisa 설계 프로세스 등에 있어서요(실제로 업무 숙지가 덜 된 신입 TMR분들은 첫날암으로 세일즈를 시작하고는 합니다) 그리고 론칭 첫 한 달간 지인 판매를 허용해 주는 기간이 있었는데 이때 가입한 인원들이 꽤 되세요. 주변인에게 가입을 권장할 만큼 자신 있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또 젊은 고객들과의 대화를 용이하게 해주는 상품이라는 점에서 상담원들도 자신감과 열의를 갖고 판매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VIP센터의 판매 비중 30%는 첫날암 상품에서 나오고 있습니다. 이 자리에 있는 저희도 모두 가입 했어요! / 인미숙 센터장
Q. LINAONE-VIP센터가 첫날암 상품의 판매 실적을 높일 수 있었던 비결이 궁금해요!
저희의 비결은 총 3가지입니다. 우선 첫째로는 회사에서 제공해 주는 교육에 충실하다는 점입니다. 교과서만 봤을 뿐인데 서울대를 갔다는 말과 비슷하게 들리나요? 하하. 단계적으로 진행된 런칭 전 교육과 런칭 후 8월 한 달 내내 webex로 진행되었던 교육을 통해 많은 도움을 받기도 했고 실제로 상담에도 잘 활용하고 있습니다.
둘째로, 저희는 매주 스터디를 하고 있습니다. 첫날 암 설계 방법, 우수 상담 스크립트, 우수 콜 모니터링 등을 토대로 스터디를 팀장님들께서 직접 진행하고 계십니다. 형설지공! BD 본부에서도 저희 센터는 공부하는 조직으로 소문이 자자해요.
세 번째로 저희는 고객에 대한 연구를 MGR, SPV, TMR 각각 정말 많이 합니다. 고객이 좋아하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상품이어야만 상담원들이 자신 있게 판매할 수 있기에 고객에 대한 스터디 역시 게을리하지 않습니다.
쭉 나열하다 보니 저희 센터의 비결은 첫째도 둘째도 셋째도 ‘공부’인듯하네요. 보험 사관학교 라이나의 스카이캐슬 ‘LINAONE VIP 센터’입니다. / 이경주 팀장
이상으로 인터뷰를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 라이나원 뉴스레터에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신가요?
저희 LINAONE-VIP 센터에는 총 8명의 팀장님들이 있는데요, 서로 경쟁하기보다는 등 두들겨주며 응원해 주며 으쌰 으쌰 하는 자매 같은 사이입니다. 지금까지도 잘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오랜 기간 동안 함께 라이나에 지내자는 마음으로 함께 화합하는 화목한 LINAONE-VIP 센터라고 얘기하고 싶어요. 그리고 첫날 암을 선두로 다음 첫날 시리즈들도 기대해 봅니다! 다른 시리즈도 저희가 잘 해보겠습니다! / 인미숙 센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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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검진 완전 정복!
#국가건강검진 #건강성적표 #올해는_홀수년생 #건강검진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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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바람이 선선해지기 시작하면 사람들이 바삐 챙기기 시작하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동안 못 본 인연들을 몰아서 만나는 연말 모임, 그리고 건강검진. 우리나라 20~30대 젊은 세대들의 국가검진 수검률은 낮은 편이지만 30대 이후부터는 급격하게 상승한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40대 때부터는 우리의 몸이 말 그대로 우리의 일상을 비추는 창이 된다고 합니다. 어차피 해야 하는 검진, 올해 바뀐 내용은 없는지, 미리 알아두면 좋은 정보는 무엇이 있는지 같이 확인해 볼까요?
Q. 국가건강검진이란 무엇인가요?
국가건강검진은 질병을 조기 발견하고, 보다 건강한 삶을 위한 제도입니다. 영유아 검진, 일반검진 및 6대 암 검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영유아부터 만 20세 이상 성인은 누구나 받을 수 있습니다.
Q. 국가건강검진 대상은 어떻게 정해지나요?
홀수 해에는 홀수 연도 출생자, 짝수 해에는 짝수연도 출생자입니다. 올해는 2023년 홀수의 해로 끝자리 1,2,5,7,9년도가 건강검진 대상자가 됩니다.
Q. 무료 건강검진 항목으로는 어떤것들이 포함되나요?
공통으로 모두에게 적용되는 검사 항목은 비만, 당뇨병, 시각 및 청각 이상, 간장질환, 고혈압, 폐결핵 및 흉부질환, 신장질환, 구강질환, 빈혈증 등이 있습니다. 40세 이후로는 암관련 검진 및 노화에 관련되는 검진 항목들이 추가됩니다.
Q. 이외에 추가로 검사를 받고 싶다면 어떤 점을 고려해야 할까요?
국가건강검진 이외에 추가 검사를 받고자 하는 경우에는 자신이 가진 건강위험 요소(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등), 생활습관(운동, 식이, 흡연, 음주), 가족력, 불편 증상 등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이전 검진에서 추적 관찰이 필요하다는 질환이 있었다면 이에 대한 정기적인 추가 검사를 하면 좋겠죠?
Q. 건강검진은 언제 하면 좋을까요?
통상적으로 1~3분기 내에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4분기인 10월부터 12월까지는 통계적으로 1분기 대비 약 3배, 2~3분기 대비 약 1.5배 늘어난다고 합니다. 여유롭게 건강검진을 받으며 전문가의 소견도 자세히 들어보고 싶다면 가능하면 상반기에 진행하는 편이 좋지 않을까 합니다.
Q. 연령대별 건강검진, 무엇을 중점적으로 확인해야 할까요?
20대는 각종 질병을 미리 파악하고 예방할 수 있는 시기입니다. 당장은 문제가 되지 않을 수 있지만 젊은 시절 불규칙한 식습관과 스트레스로 인해 심장질환이나 뇌졸중 등의 질병이 빨리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건강검진을 통해 미리 원인을 지켜봐 둘 필요가 있습니다.
30~40대는 직장 생활로 인한 스트레스, 음주, 흡연, 적은 운동량 등으로 인해 조금씩 건강에 문제가 생길 수 있는 나이입니다. 기본검진에 추가로 암 검사를 함께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50대부터는 뇌혈관계 질환 발생이 급격하게 증가할 뿐만 아니라 직장 암이나 대장암 발생도 많이 발견되어 대장내시경 검사가 꼭 필요합니다. 또 여성들의 경우에는 완경 시기와 맞물리기 때문에 골밀도 검사를 주기적으로 받기 시작해야 합니다.
60대는 암 검진뿐만 아니라 치매검사가 필수적인 시기입니다. 기억력 감퇴나 치매가 걱정된다면 추가적인 MRI를 검사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뇌질환이 의심되거나 65세 이상의 고령, 뇌질환 가족력이 있는 사람 등 뇌졸중 위험요소가 있을 시 뇌혈관 및 심혈관 질환에 대한 검사를 추가적으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전반적으로 나이와 관계없이 여성분들의 경우에는 매년 자궁경부암 검사 및 유방암 검사가 필수입니다. 특히 유방암은 여성에게서 첫 번째로 많이 발생하는 암으로, 환자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 유방 통증 등으로 유방암을 발견하는 것은 어렵기 때문에 반드시 검진을 통해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Q. 내시경 검사가 꼭 필요할까요?
평소 음주, 흡연, 육류 및 가공 섭취 등을 즐긴다면 일찍부터 주기적인 내시경 검사를 통해 관리할 필요가 있습니다. 암 발병 연령이 점점 낮아지는 추세인 만큼 젊은 층에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검사를 받을 필요가 있습니다. 특히, 위암이나 대장암 등 국내 발병률이 높은 질환들은 내시경을 통해 조기에 발견 및 예방이 가능하다 하니 내시경검사는 반드시 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위내시경은 1~2년에 한번, 대장내시경은 5년에 한 번을 권장하고 있습니다. 만약 대장내시경을 통해 용종을 발견했다면 의사의 지시에 따라 1~3년마다 검사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
Q. 건강검진을 안 받으면 어떻게 되나요?
국가건강검진을 받는 대상자 중 약 30%가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여 치료한다고 합니다. 그렇다면, 건강검진을 받지 않는다면 어떻게 될까요? 근로자의 경우 최대 300만 원, 사업장의 경우 최대 1000만 원의 과태료가 발생한다고 합니다.
Q. 건강검진 전 들 수 있는 보험이 있나요?
그거 아시나요, 라이나생명보험은 건강검진으로 발견한 질병을 합리적인 보험료로 보장받을 수 있는 ‘준비된 건강검진 미니보험’, ‘건강검진 걱정없는 미니보험’ 등 2종의 보험이 있습니다. 해당 보험은 건강검진을 앞둔 고객이 검진 예약 시점에 가입해 면책이나 감액 없이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며 건강검진을 받지 않더라도 일상 생활 중 보장 받을 수 있는 보험입니다. 두 상품 모두 단기 일시납(1·3년) 상품이기며 가격도 1만원대로 부담스럽지 않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건강검진 전 왠지 모르게 우려가 된다면, 마음 한켠에 든든함을 만들어줄 미니보험 가입을 떠올려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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