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라이나원에는 어떤 일들이 일어났었는지 같이 살펴보실까요? H! 라이나원 7월의 소식 전달드립니다 🌴
뉴스레터 소식 1분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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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 Editors message
One TM Night 를 보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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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6일은 라이나원에 있어 매우 특별했던 날이었습니다. 라이나생명에 이어 에이스손해보험과 처브다이렉트마케팅의 TM영업조직이 라이나원의 이름으로 한 가족이 되는 자리를 축하하는 One TM Night가 진행되었기 때문입니다. 계속해서 내리는 비에 행사 진행 전 날까지 조마조마했지만 행사 날이 되자 거짓말처럼 파랗게 갠 하늘이 나타나며 안심시켜주었습니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이들이 너무 덥지 않도록 적당히 기분 좋은 바람이 솔솔 불어오기까지 한 이날, 대자연의 축복을 받으며 One TM Night 행사가 시작되었습니다.
📢 ‘이 자리에서 여러분을 참 오래 기다려왔어요’ – 이지현 대표님
이지현 대표님이 마이크를 잡자마자 내뱉은 첫마디에는 그야말로 진심이 가득했습니다. 그도 그럴 것이 대표님은 작년 12월부터 라이나원에 오셔서 말 그대로 한 땀 한 땀 오늘의 라이나원 모습을 만드는데 심혈을 기울이셨기 때문입니다. 1여년이 채 되지 않는 시간 사이에 라이나원에 일어난 변화는 매우 다사다난했고, 오늘의 이 자리는 그동안 목표로 했던 One TM이라는 퍼즐을 채우는 자리가 되는 것 같다는 말에서 라이나원이라는 이름을 통해 앞으로 우리가 함께 이뤄나갈 미래에 대한 확고한 의지가 느껴졌습니다.
📢 ‘오늘날 제가 여기로 온 걸 후회하지 않습니다’ – 전원선 부사장
후회하지 않는다는 말의 의미는 두 가지가 있다고 하죠, 과거의 결정에 연연하지 않는다는 의미와, 앞으로 만들어나갈 삶이 바빠 과거를 돌아볼 시간이 없다는 의미 두 가지가 있습니다. 부사장님이 한 말에서는 두 가지 의미가 다 느껴졌습니다. 영업조직의 나 홀로 시작점이 되었던 부사장님의 지난날들이 더 이상 외롭지 않음을, 그리고 부사장님이 그리는 비전이 오늘 이 자리에 모인 사람 모두에게 공감대를 사는 공동의 목표가 됨을 오늘의 자리에서 다시금 느낄 수 있었습니다.
모든 어른의 마음안에는 어른이(어른+아이)가 있다
이제껏 서로의 얼굴은 지나다니며 스치듯 봐왔지만 실제로 한자리에 모인 것은 최초였기에 행사 초반엔 약간의 어색한 분위기가 있었지만 행사 내내 진행된 미션 두 가지: 스티커사진 챌린지와, 네임스티커 모으기 챌린지로 인해 자연스럽게 풀어졌습니다. 모든 어른의 마음엔 어린이가 있다더니 막상 챌린지가 시작되자 너나할거없이 열정적으로 참여하는 모습은 준비한 이의 입장에서 남다른 뿌듯함을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준비된 음식이 약 70% 이상 동나고, 미션 챌린지의 수상자들이 발표가 되고, 막간을 활용한 퀴즈쇼까지 진행되며 어느새 3시간이 훌쩍 지나버렸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행사 시작과 거의 동일한 인원이 남아 자리를 지키며 밍글링 하는 모습에서 역시 영업조직은 다르다! 영업조직의 저력은 서로를 향한 관심과 호기심에서 오는구나!를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짧은 시간 안에, 그것도 변덕스러운 날씨 상황에 눈치게임하듯 마음 졸이며 행사를 준비하는 과정은 다소 험난했지만, 모든 이들이 행사가 끝난 이후에도 ‘너무 즐거웠어요’를 연발하는 모습을 보는 건 뿌듯함 그 자체였습니다. 오늘의 행사가 1년 후에도, 2년 후에도 기억에 남는 One TM Night로 기억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라이나원이 만들어나갈 여정에서 우리의 시작이 우리에게 뜻깊은 의미가 될 수 있길 바란다는 대표님의 웰컴메시지 문구를 인용하여 One TM Night의 후기를 마쳐보겠습니다.
/ 커뮤니케이션팀 정효은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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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교육운영팀을 소개합니다
#설리반선생님_뺨치는_멋진사람들 #대배우 #교육외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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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이해원 과장, 임민정 팀장, 배정우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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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하면 어떤 이미지가 떠오르시나요? 전 아나운서 손미나 작가는 인생학교라는 프로그램에서 “어른들에게도 선생님이 필요하다”라는 말을 하였습니다. 한자 의미는 먼저 난 사람을 갖고 있지만 개인적으로 의미를 덧붙여보자면 새로운 세상에 놓인 이들의 두려움을 없애주고, 올바르게 나아갈 수 있도록 가이드 하는 역할이자, 무한한 응원을 해주는 역할이 선생님이 아닌가 합니다. 우리 회사에도 이런 선생님들이 계신데요, 영업팀의 엄마이자, 치어리더이자, 영원한 편이 되어주는 생명교육운영팀 입니다. 밝고 활기찬 에너지가 가득한 이들을 만나봤습니다.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교육 한 우물만 파고 있는 임민정 입니다. 저는 98년도부터 보험 교육 강사, TM 교육 등 보험업에서 필요한 교육 경험으로 경력을 쌓아왔습니다. 라이나가 보험 사관학교라고 불리는 부분에는 교육이 한 몫하고 있는데요, 라이나는 그 중 보험 교육 콘텐츠화에 가장 진심입니다. 신입 TMR들이 보험에 잘 입문하고, TMR로써 잘 정착할 수 있도록 입교부터 수료까지 체계를 갖춘 교육을 기획하고 디자인하는 곳은 저희가 유일하거든요. 상품에 대한 이해를 넘어 Ship (보험에 대한 가치, 보험에 대한 사명감, 보험의 의미, 건강 상식 등)까지 올인원으로 진행되는 라이나의 교육은 어디에 내놔도 자랑스럽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 임민정 팀장
저희 팀장님이 자기소개를 넘어 교육팀 소개까지 모두 하셨으니 저는 자기소개에만 집중해 볼게요. 라이나의 대배우, 콘텐츠팀의 비타민 이해원입니다. 교육팀 특성상 콘텐츠 제작이 많이 있는 편인데요 제 얼굴이 여기저기에서 많이 보이는걸 보셨을꺼에요. 비록 무급 배우지만 저의 노력들이 TMR에게 좀 더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고 웃을 수 있는 콘텐츠로 만들어지는 것에 많은 보람을 느끼고 있습니다./ 이해원 과장
저는 QA로 처음 라이나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QA 팀에서는 완전판매교육을 했었는데, 하지 말라는 가이드라인은 있지만 ‘어떻게’ 이 가이드라인을 어기지 않고 영업을 이어갈 수 있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안내가 없는 부분이 계속해서 답답했었어요. ‘하지 마’보다는 ‘어떻게 하면 좋다’라고 안내할 수 있는 방법이 없을까에 대해 고민하며 업무에 치중하던 도중, 교육팀에서 이런 저의 고민하는 모습을 좋게 봐주셔서 스카우트 받아 오게 되었습니다. / 배정우 대리
저는 은행에서 첫 사회생활을 시작했는데요, 은행에서 보험 세일즈를 조금씩 겸하며 좀 더 확장된 업무, 그중에서도 교육에 관한 업무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게 되던 차에 라이나로 오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웃으면서 말할 수 있지만 솔직히 처음에는 보험을 잘 몰라 많은 시행착오가 있었습니다. 10여 년이 지난 현재 라이나 그리고 라이나원은 저에게 회사를 넘어 가족 같은 존재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김선영 대리
🔎 생명교육운영팀의 업무를 소개해주세요
크게는 TMR 교육, 영업교육, 상품교육 세 가지로 나눌 수 있으며 세부적으로는 영업교육, 교육과정 기획, 콘텐츠 기획, 교보재 제작 등등 상상할 수 있는 교육에 관한 모든 것을 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됩니다. TMR이 교육을 통해 잘 입문하고, 정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지속적으로 좋은 실적을 내어 업무의 보람을 느끼고 오래도록 저희와 함께 하는 것도 중요하기에 TMR의 차월수에 맞춰진 촘촘한 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 이해원 과장
현장에서 TMR분들의 고충을 직접적으로 듣기도 하고, 고충을 해결하는 해결사의 역할도 합니다. 기존에 저희는 콘텐츠 위주의 교육을 해왔었는데요, 최근에는 직접 교육 중점으로 운영하는 팀으로 변화하고 있습니다. 저는 TMR용 영상 콘텐츠 (콘텐츠를 보고 영업을 할 수 있는)를 주로 제작하고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교육을 받고 난 TMR들의 많이 알아봐 주십니다. 많이 등장하고 있거든요. 하하! TMR 교육 영상, 상품 교육 영상 부문에서는 제가 셀럽이라고 자신 있게 얘기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미리 싸인 받아두시겠어요? / 배정우 대리
저의 주 역할은 상담원 교육인데요 현장 교육 및 대면교육 위주로 많이 하고 있습니다. 상담원들 중에서는 보험이 아예 새로운 분들도 많이 있는데요, 그 분들이 입과 할 때부터 수료할 때까지 보험에 대한 이해를 온전하게 하고, 잘 자리 잡을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고 있습니다. 코로나 발생 이전에는 무조건 대면교육을 했었는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교육까지 저희의 영역이 확장되었어요. 덕택에 저의 활동범위도 부산을 넘어 타 지역까지 확장되었습니다. / 김선영 대리
🔎 다소 낯선 보험, 상품 교육을 준비하는 과정은 어렵지 않으셨는지요?
저는 TMR의 경험을 하였던 것이 (이해원 과장), 그리고 저는 QA 팀을 경험하였던 것이 (배정우 대리) 보험산업 전반과 상품에 대한 이해도를 갖는데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QA 팀은 아무래도 준법, 법규에 대한 민감도가 크다 보니 일 자체가 매우 혹독했었는데요, 한 달에 거의 48시간 가까이 야근을 했던 기억이 문득 떠오르네요. 어렵지만 어떻게든 해내겠다는 마음으로 학습했던 당시의 지식들이 오늘날 많은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 QA 팀에 있었던 경험을 토대로 현재 완전판매 교육도 맡게 되었습니다. / 이해원 과장, 배정우 대리
🔎 교육담당자로써 힘들 때와 뿌듯한 때는?
힘든 점부터 얘기해 보자면, 새로운 것들을 교육하는 입장에서 계속해서 개발을 해야 하다 보니, 아이디어가 고갈될 때가 많은 것 같아요. 한계를 타파하기 위해 트렌드 공부를 놓치지 않으려고 합니다. 뿌듯한 점은 아무래도 교육 콘텐츠에 많이 등장하다 보니 TM 분들이 많이들 알아봐 주신다는 것? 준 연예인 같은 기분이 들 때도 있기도 합니다. 그리고 대면교육에서 느끼는 현장 반응들이 너무 좋아요. 에너지를 주는 만큼 다시 받는 게 확실한 일이 교육이거든요. / 이해원 과장
QA 팀에서 일할 때의 업무 습관이 남아있어서인지 교육팀에 온 처음에는 적응을 잘 하지 못했었습니다. 공식 퇴근시간인 5시에 맞춰 끝나는 날이면 뭔가 어색하다는 기분이 들었어요. 버크만 검사로 확인해 보니 저는 ‘바쁘고 싶어서 바쁜’ 유형의 사람이라고 하더라고요. 결국 교육팀에 와서도 저의 원래 성격대로 일을 찾아 바빠지는 길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제가 바빠질수록 저희 회사 교육의 질은 더 올라가겠죠? 제가 기여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이 업에 대한 카타르시스를 느끼는 것 같아요. / 배정우 대리
교육은 끝도 없고 정답도 없습니다, 이 일이 힘든 점은 제가 선행학습을 해야 한다는 것. 제가 이해를 한 내용을 토대로 교육을 기획하고 구성하고 다른 이들에게 학습시키는 과정이 때로는 부담으로 다가오기도 합니다. 반대로 뿌듯할 때에는 교육 현장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느낄 때, 그리고 실제로 교육으로 인한 ‘성과를 봤을 때’입니다./ 김선영 대리
🔎 교육담당자가 되기 위해 필요한 필수 요소가 있을까요?
교육팀은 누가 알아주지 않더라도 스스로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 희생정신이 좀 있어야 합니다. 마치 수험생의 학부모와 같은…? 라이나원의 이름을 내건 모든 개개인들이 어디에서든 좋은 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백조와 같이 수면 아래에서 열심히 발을 구르는데 만족감을 느낄 수 있어야 해요. / 이해원 과장
무대 체질이요. 하하. 제 얘기인데요, 저는 평소에 낯을 가리는 편이지만 교육현장에는 180도 바뀐답니다. 현장에서 느껴지는 에너지가 제 안의 또 다른 자아와 마음가짐을 만들어주는 것 같습니다. 타고나는 성격도 중요하지만, 후천적 노력으로도 얼마든지 가질 수 있는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 김선영 대리
🔎 라이나원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라이나원 안에서 제일 높은 임원까지 해보겠습니다. / 이해원 과장
라이나원에 온 이상 끝까지 가보겠습니다. 교육팀 전원 임원 가보자고…! 농담이고요, 이왕 교육에 발을 담근 이상 교육으로 한번 끝까지 해보자는 목표가 있습니다. 낮에는 라이나원에서 교육을 하고, 저녁엔 대학원생으로 교육을 받는 삶을 계획하고 있어요. 배박사로 돌아오겠습니다!/ 배정우 대리
변화하는 보험시장에 맞춰 유연하게 적응하는 것, 그에 맞는 교육을 제공할 수 있는 수용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 목표입니다./ 김선영 대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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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영업지원팀을 소개합니다
#영업지원 #A-Z #살림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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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생명영업지원팀 송영아입니다. 라이나에 입사한지 20년을 조금 더 넘었는데요, 라이나 성장의 역사를 함께 지켜봐온 사람으로서 오늘의 인터뷰 자리에 대한 감회가 새롭네요. 오가며 얼굴을 뵌 분들은 분명 여럿 있지만 이렇게 저를 직접 소개하는 건 처음인 것 같아요. 모쪼록, 반갑습니다.
🔎 생명엉업지원팀의 업무를 설명해주세요
영업지원팀의 메인 업무는 TMR 수수료, TMR 위해 촉 프로세스 운영, Sales KPI Report 등 영업채널의 제도, 규정 등을 운영하고 있는 업무가 주요 역할입니다. 하지만 이렇게 R&R로 정의되지 않은 이외의 많은 업무들도 영업지원팀에서 담당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영업지원의 업무는 어디부터 어디까지라고 규정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영업지원팀의 역할이라고 명확하게 정의한 이외의 업무들도 현장 혹은 유관부서에서 요청이 있을 때 영업지원팀에서 주도적으로 맡아 진행해 드리고 있기 때문에 저희 팀원들은 정말 많은 업무를 하고 있다고 봅니다.
🔎 영업지원팀이 힘들 때와 뿌듯한 때는?
수수료 업무는 업무 자체로 매우 부담스러운 편입니다. 그래서 담당 직원들은 매월 수수료 산출 업무 기간이 되면 정신적으로도 육체적으로도 힘이 듭니다. 저 또한 입사 20년이 넘었음에도 아직까지 수수료 업무를 마주할 때 많은 긴장을 합니다.
이 업무를 잘 하기 위해선 업무의 이해도나 경험이 많은 것도 중요하지만, 숫자와 직결되기에 꼼꼼함이 최우선적으로 고려됩니다. 다양한 업무를 동시에 처리할 수 있는 성향도 필요하며, 왜 이 결과값이 도출되었는지까지 사고할 수 있는 확장성, 도출한 결과에 대한 자신감, 그리고 직원들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밑받침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신감과 서로에 대한 신뢰가 받쳐줘야 순조롭게 짧은 기한 내 마감을 할 수 있습니다.
영업지원팀에 있으며 가장 뿌듯하였던 순간은 TM 페스티벌 행사입니다. 작년에 진행되었던 행사인데요, 매번 노트북 앞에만 앉아있던 저희 팀에서 처음으로 몸을 써가며 행사 전반을 기획하고 운영하며 선보였던 업무였습니다. 매일 고군분투하시는 상담원분께 감사를 표시할 수 있는 기회가 생각보다 자주 주어지지 않기에 모든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정말 열심히 준비하고 진행하였던 기억이 나네요. 준비하였던 저희도, 참여하신 모든 상담원분들도 만족스러워했던 행사로 기억에 남고 있습니다. 지금도 그때 생각을 하면 행복한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라이나원에서 이루고 싶은 꿈이나 목표가 있으신가요?
현재는 라이나원으로 영업지원부가 이동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업무 프로세스를 정립하고 있는 과정입니다. 라이나생명에서 했던 동일한 업무들이지만 그럼에도 회사가 달라졌다는 이유로 프로세스를 다르게 운영해야 하거나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 프로세스들이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라이나 원에서도 이전에는 없던 영업지원부라는 조직이 처음 생긴 만큼 여러 부서에서 서로 합을 맞춰가면서 점점 더 조직화 체계화하는 과정을 겪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회사의 입장과 영업현장의 입장 모두를 고려하고, 신중하게 고민하여 라이나원 영업의 중점적인 조직, 핵심 조직으로 영업지원부를 자리매김하고 싶습니다.
🔎 라이나원 뉴스레터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TM분들과 함께하는 소통채널이 언젠가 하나쯤은 있었으면 했는데 이렇게 H!라이나원 뉴스레터가 나오게 되어 매우 반가운 마음입니다. 뉴스레터를 통해 라이나원 모두가 한층 더 가까워졌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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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대구부산본부를 방문하다
#BOSS의심장 #여인천하 #막내의반란 #성장할꺼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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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을 맞아 생명대구부산본부로 떠나봤습니다. 새로운 센터장 취임, 완전판매 우수센터 선정, 완전판매 우수 TMR 시상 등 축하할 일이 가득한 라이나원 생명대구부산본부의 속 깊은 이야기, 그리고 새로운 도약을 위한 다짐을 들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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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추정화 센터장, 이미경 센터장, 정선연 과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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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번째 만남: 대구의 세 미녀들 이미경/추정화 센터장님, 정선연 본부staff님
“보수(BOSS)의 심장, TM의 성지 대구”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생명대구부산본부 대구의 개국공신 서울 출신 미녀 이미경, 거의 개국공신에 가까운 대구 토박이 정선연, 오늘 모인 셋 중 막내이자 가장 늦게 합류한 추정화 입니다.
🔎 생명대구부산본부 대구센터만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우리 대구는 여인천하라는 특징이 있습니다. 전 센터를 통틀어 남자 TMR이 딱 한 명 있어요. 일부러 여자로만 구성하려고 했던 건 아닌데, 대구에서 라이나 TM 초창기 시절부터 지금까지 함께 일하고 있는 장기 근속 TMR들이 모두 여성이다 보니, 개인 소개로 들어오시는 분도 주로 여자분들이었어요. 물론 남자 TMR들도 계셨는데, 대구 여자들의 영업 끈기나 집념이 남성들보다 더 강한가 싶네요. 어느 순간 여자들 위주의 조직이 되더라고요. 하지만 저희는 언제나 남자 TMR들도 열렬히 환영합니다. 이 뉴스레터를 통해 많이들 문 두들겨 주셨으면 좋겠네요! / 이미경 센터장
그 외에 대구 지역 특징을 얘기해 보자면 대구는 금융자산 비율이 높고, 현금 부자, 고소득자도 많다고 해요. 최근 대구은행이 새로운 시중은행으로 편승한다는 소식도 있고요. 대구 사람들이 금융에 관심도 많고 활성화된 도시라 그런지 많은 금융사들이 진출해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경쟁자도 많아요. 보이지 않는 곳에서 매일 치열하게 고군분투 하고 있습니다. / 정선연 과장
🔎 LINAONE-DG 센터가 완전판매 우수센터 선정이 되었어요, 소감 한마디 해주세요!
우선 매우 감사합니다. 22년도에도 LINAONE-DG센터의 TMR분 중 한 분이 완전판매 우수 TMR로 선정되었었는데요, TMR 개개인도 달성하기 어려운 이 기준을 우리 센터가 통과해 선정까지 되다니 센터장으로서 너무나도 기쁜 마음입니다. / 추정화 센터장
우리 본부 내 완전판매 우수센터가 나온 이유는 첫째로 우리 대구 TMR 분들이 가지고 있는 보수의 긍정적인 면 때문이 아닐가 싶어요. 규정을 잘 준수하려고 하고, 유연해도 될 법한 상황에서도 빡빡하게 규칙을 지키려고 합니다. 두 번째로는 장기근속자분들이 많다는 점을 얘기하고 싶은데요, 라이나와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만큼 회사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뼛속까지 원리 원칙을 지키는 라이나 DNA를 가진 분들이 다수입니다. / 이미경 센터장
그런 말이 있어요, 사람은 서울로 공부하러 보내고, 말은 제주도로 보내고, TM은 대구로 보내야 한다고. 하하하. 가장 좋은 예시로 지금 이 자리에 계신 이미경 센터장을 얘기할 수 있겠네요. 대구에 와서 보수(BOSS)의 심장으로 거듭나셨답니다. / 추정화 센터장
🔎 우수 상금이 나오잖아요, 무엇을 하실 계획인가요?
고급스러운 도시락을 주문해 나눠 먹으며 다 같이 의기투합하였습니다. 다음에도 우리 본부에서 또 다른 수상자가 나오길 바라며! 다 함께 3연승을 한번 노려보겠습니다. / 정선연 과장
🔎 대프리카 대구에서 지내는 대구센터가 추천하는 여름나기 방법이 있는지요?
가장 쉬운 방법 하나 알려드릴까요? 시원한 라이나원으로 상시 출근하시면 됩니다. 집에 있지 마세요, 회사에 나오세요~! / 정선연 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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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만남: 부산의 터줏대감 이윤경 센터장님
“부산은 이제 시작입니다. 막내의 반란을 기대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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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부터 이윤경 센터장, 임가현 본부장, 김선영 대리(교육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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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삐삐 시절부터 콜센터 업무를 해온 역사의 산 증인! 라이나의 부산 센터 오픈 멤버 이윤경입니다. 콜 영업부터 시작해서 SPV, 센터장을 역임하며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 생명대구부산본부 부산센터만의 특징을 알려주세요
오랜 시간을 라이나와 함께한 제 추억에 빗대어 얘기해 보자면 라이나 TM 센터는 서울>대구>광주>부산본부 순으로 오픈하였습니다. 막내인 부산이지만 막내인 만큼 앞으로 남은 과제는 성장입니다. 지금은 제가 혼자 3개의 센터를 맡고 있지만 8월 1일부로 새로운 센터장님이 한 분 더 오시거든요. 우리만의 속도로 내실을 다지며 차분하고 탄탄하게 키워나가도록 하겠습니다.
🔎 앞으로의 포부가 있다면 알려주세요
부산 지역 내 No.1 영업 조직으로 성장하는 저력을 보여주고 싶습니다. 더불어 라이나원의 정도영업과 고객 중심 문화를 전파하며 라이나는 격이 다르다는 것을 TMR들이 인지하고, 직업인으로서의 프라이드를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자 합니다.
🔎 뉴스레터에 한마디 부탁드립니다!
뉴스레터가 TMR들에게 라이나원 인으로 소속감을 느낄 수 있는 중요 매체로 작용될 수 있도록 지금보다 더 빠르게 널리 확산되어 자리 잡아 나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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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만남: 대구와 부산을 바쁘게 오가는
조용한 카리스마, 임가현 본부장님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사람과의 소통을 우선으로 생각하는 생명대구부산본부 본부장 임가현 입니다. 저는 원래 대구도 부산도 아닌 광주 출신의 서울 사람이라는 비밀이 있습니다. 2020년 대구센터 영업부본부장을 역임하다 재작년부터 생명대구부산본부 영업본부장으로 대구와 부산 지역을 맡고 있습니다.
🔎 양쪽 센터를 모두 도맡으셨을 때 부담은 없으셨는지요...?
2020년 코로나 직격탄을 맞았던 대구와 2021년 새로이 부임 받은 부산까지 팬데믹 기간에 양 지역 모든 센터를 동시에 챙기는 일이 쉽지는 않았습니다. 또 생명대구부산본부는 격동의 시기를 보내고 새로이 시작하는 부분이 없지 않아 있거든요. 도약을 기대하는 조직의 본부장이 된다는 것은 보여주어야 할 것 또한 많다는 것이기에 부담도 크고, 두려웠습니다. 하지만 함께 일해온 분들에 대한 감사함과 제가 도움이 될 수 있다면 센터장, SPV, TMR분들에게 힘이 되어 드리고 싶다는 마음이 더 앞섰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부담을 느낄 시간에 하루라도 빨리 조직에 스며들고자 노력했습니다. 사실 양 지역을 도맡는 것보다 더 어려웠던 건 본부장으로 변경된 제 역할에 익숙해지는 과정이었어요. 센터와 현장에만 익숙한 제가 과연 이 역할을 잘 수행하고 있는지에 대해서요. 지금도 여전히 스스로를 끊임없이 의심하고, 질문하면서 잘 해야겠다는 생각들로 제가 가진 부담을 조금씩 완화시켜 가는 중입니다.
🔎 최근 본부장님이 가진 고민은 무엇인가요?
영업 조직의 리더로서 구성원들이 자율적으로 일하고, 성과를 내게 하려면 리더십을 어떻게 발휘해야 하나? 가 늘 과제인데, 요즘 고민하는 것은 “어떻게?”라는 방법론 이전에 역할과 일에 대한 관점과 정의입니다. 누군가 “무엇을 왜 하는가”가 선명해지면 방법 또한 자연스레 찾아진다는 말과 함께 “배우에게 연기란 무엇인가””라는 예시를 들어주셨는데 가슴에 와닿았거든요. A 배우는 연기란 작가가 쓴 시나리오를 잘 파악해서 그 캐릭터를 재연하는 것이라 하고, B 배우는 세상을 표현하는 것 이라 정의한다면, “연기를 잘하려면 어떻게?라는 질문에 그 정의에 따라 방법이 달라진다고 해요. A 배우는 시나리오 분석에, B 배우는 세상 사람들을 관찰하는 데 노력을 많이 들인다는 거죠.
본부 산하 각 조직의 리더들과 구성원들이 “이 일을 왜 하는가”를 늘 생각하면서, 잘할 수 있는 방법들을 찾도록 강한 영향력을 발휘해 나가는 것이 저의 가장 큰 고민입니다.
🔎 그렇다면 본부장님이 생각하는 리더쉽의 정의 혹은 덕목은 무엇인가요?
음, 현재 제가 추구하는 리더십은 진정성 있게 대하기, 소신을 지키면서 조직과 불화하지 않는 유연함과 구성원들을 나보다 더 성장시키기입니다. 또 리더는 그 역할을 함에 있어 카멜레온처럼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끔 유연하게 리더십 스타일을 바꿀 수도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마지막으로 본부장님이 꿈꾸는 생명대구부산본부의 미래가 궁금합니다!
두 가지 측면의 목표가 있는데요, 첫째로는 안정적인 조직으로 자리 잡는 것입니다. 그 시작으로 품격이 있는 조직문화를 생명대구부산본부에 정착시키고자 합니다. 영남 지역의 라이나원 영업본부로서 대구/부산에서 기반을 탄탄하게 자리 잡고, 두 번째는 조직의 확장입니다. 지금보다 2배 이상의 조직으로 성장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또 센터장님과 SPV분들의 수도 그만큼 늘어나겠죠? New leader 양성과 조직 성장을 통해 영남 지역 내 태산이 될 수 있도록 이 큰 그림의 시작점을 잘 다져놓기 위해 오늘도 실행과 성과가 따르는 본부장이 되고자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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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에서 상품을 고민하는 방법
#라이나생명 #브레인남매 #전직장에서도_현직장에서도_질긴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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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사람들이 선호하는 ‘흐름’을 잡는 트렌드라는 말은 비단 패션, 문화, 식품 등에만 적용되지 않습니다. 전통산업이라 일컬어지는 금융, 보험도 트렌드에 맞춰 끊임없는 변화를 해야만 살아남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라이나의 상품들이 고객에게 최우선으로 선호될 수 있도록, 그리고 이 치열한 레드오션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고객의 시선과 마음을 읽고 분석하여 라이나에서 제공할 수 있는 상품에 적용해 세상에 선보이는 솔루션 관리부의 배주한 입니다.
솔루션 관리부의 TM 디지털 솔루션팀 오가인 입니다. 현재 TM 채널 상품 개발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이전 직장에서 IT 신 계약 시스템 개발자로 입사하였는데요. 당시 저의 카운트 파트너이자 상품개발팀에 계셨던 배주한 이사님(라이나에서도 다시 만난 질긴 인연)이 전달 주시는 데이터에 종종 오류가 있어 해당 에러를 수정하는 과정에서 자세히 들여다보게 되는 일이 있었습니다. 그러면서 상품은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라는 근본적인 호기심이 생겼고, 고민을 지속해 본 끝에 저도 상품 개발의 시작에서부터 참여하고 싶다라는 마음이 강해졌습니다. 좋은 기회로 사내공고를 통해 통해 상품개발팀으로 이동하게 되었습니다. IT 개발자로서의 경험을 토대로 기존 상품개발팀 분들과 차별화할 수 있는 저만의 강점을 만들고자 했던 노력이 오늘날 저를 현재의 자리에 오게 한 것 같습니다.
🔎 보험에서 솔루션은 어떤 의미인가요?
상품, 케어 그리고 서비스를 한대 묶어 솔루션이라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B2C 산업의 최종 목적은 고객 만족 최우선입니다. 좀 더 세분화해보자면 기 고객 만족도 개선과 잠재 고객 유입을 위한 솔루션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 단순히 무형의 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떠나 고객의 필요를 선제적으로 찾아내고, 생애 주기에 맞춰 삶의 만족도를 높이는 토탈 솔루션 제공하는 것이 솔루션의 역할입니다. 보험상품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서 모든 것을 제공해 보자는 것이 저희의 사업영역이자 업무 범주입니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무한한 일의 굴레 속에 지독하게 엮이시고 싶은 분에게 솔루션 팀으로의 입교를 추천합니다! 하하하. / 배주한 이사
🔎 상품을 고민하고, 상품을 만드는 과정이 궁금해요.
음, 상품을 고민하는 방법, 그리고 과정. 그 전체를 아우르는 일련의 과정을 표현할 수 있는 단어는 ‘끝없는 호기심’인 것 같아요. 첫 번째로는 ‘왜’를 찾아내는데 늘 많은 시간을 할애합니다. 왜 필요할까, 왜 없을까, 왜 하지 못할까 등등 늘 의문을 마음에 품으며 사람을 만나고, 타사의 상품을 눈여겨보고, 구글링을 하고, 전문가의 의견을 듣는 것으로 우선 시작됩니다. 그 ‘왜’가 아직 개척되지 않은 영역이라고 확인이 되었을 때, 그리고 상품화할 가치가 있다고 판단이 들었을 때 두 번째 단계로 넘어가 피져빌리티 체크에 들어갑니다. 고객 데이터를 확보하고, 영업현장에 의견을 구하기도 하며 취합된 데이터와 정보를 통계로 구현해 봅니다. 마지막은 보험법과 감독 규정 등을 거치며 만들어진 상품이 법안에서 운영 가능한 상품인지를 체크하는 과정입니다. 보험상품은 여타 금융상품과 다르게 고객의 삶에 직결되기에 최종적으로 세상에 선보이기 전까지 신중을 가해야 합니다. 이 전 과정은 해내는 과정에선 남다른 꼼꼼함과 치밀함이 필요합니다. / 배주한 이사
아이디어를 얻는 방법 중 하나는 경험에 의거하는 거라 얘기할 수 있는 것 같아요. 저의 경우 할머님이 입원해계시던 당시 몇일 간병을 한 적이 있었는데, 할머니의 의료비와 보험 보장금액 간에 보장 공백을 발견하였고 이를 토대로 상품에 대한 구상을 한 적이 있습니다. 이 외에도 주변 지인의 경험들이 상품을 기획하고 구성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있어요. 혹시 추후 아프게 되시면 저에게 아팠던 과정과 보험 경험에 대한 의견을 꼭 말씀해주세요! 저희는 언제나 경험에 목말라 있습니다. / 오가인 부장
🔎 상품 기획은 어떤 자격을 가진 사람들이 할 수 있는 일인가요?
사실 특별한 자격이나 자격증은 필요 없습니다. 다만 아무래도 숫자랑 직결되는 부분이 크다 보니 이과 전공자들; 수학, 통계학 또는 컴퓨터 전공자나 경제 전공자들이 많이 하고 있어요. 저희 구성원들은 계리사 시험 1차 통과자부터 의학기자, 마케팅 출신까지 다양하게 있습니다. 정확히는 상품 기획단과 상품 개발단으로 나눌 수 있을 것 같아요. 상품 기획은 호기심을 갖고 이에 대한 문제해결능력과 추진력을 탑재하신 분들의 영역입니다. 사람 만나는 걸 좋아하고, 고민하기 좋아하신다면 이쪽입니다. 반대로 상품 개발의 영역은 이과적인 사고와 분석적인 마음을 갖고 있어야 하는데요, 수학과 통계학과 출신 사람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습니다. 어느 쪽이 되었든 특별히 자격이 필요한 건 아니지만 상품을 고민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에서 언급한 것처럼 남다른 꼼꼼함과 치밀함이 필요한다고 얘기할 수 있습니다. / 배주한 이사
🔎 얼마 전 새로운 상품이 나왔는데, 혹시 간략하게 설명해 주실 수 있으실까요?
지난 10년간 라이나는 시니어 고객을 타깃으로 한 간편심사 상품 위주로 성장해왔는데요, 이제는 회사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좀 더 다양한 연령층의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상품으로 확대시켜야겠다는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더 많은 새로운 고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해 우량체-표준체-간편심사를 동시에 배치하고 가입 첫날부터 보장을 위해 기존 암 대비 면책을 삭제 (우량체는 면책과 감액 모두 삭제) , 그리고 당사 TM 채널 최초로 20년 갱신형을 표준체 상품 대상으로 적용하는 등 주요 차별화된 상품 특징들을 담아 출시된 “(무)첫날부터암보험, (무)첫날부터라이나암보험, (무)THE간편한첫날부터라이나암보험” 입니다.
일반적으로 보험을 가입할 때 실손 그리고 암보험을 우선적으로 고려하는 만큼 암 보험은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있는데요, 기존에 나온 상품들은 대다수가 진단비에 좀 더 큰 비중을 두고 있습니다. 허나 이번에 라이나에서 출시한 신상품은 진단비보다는 치료비에 중점을 둔 상품으로 기존 암 상품 가입자에게 앞으로 발생할 수 있는 고액 비급여 치료비 등을 대비해 2-3만 원의 보험료로 하나 더 든든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권해드릴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암의 생존율이 빠르게 개선되는 만큼 재발률도 높아져 한번 받고 끝나는 진단비로 모든 것을 해결할 순 없다는 걸 고려한다면 저희의 상품이 유의미하다는 것을 강조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오가인 부장
이번에 나온 상품이 상품 개발 역할 입장에서 유의미한 점은 예전 같은 경우는 상품 개발자들이 자체적으로 기획 및 개발을 주도적으로 진행하고 출시를 위한 다른 부서의 지원을 받는 형식이었다면 이번에는 처음으로 언더라이팅 팀이랑 솔루션본부 내 TM디지털솔루션팀(TM상품개발) 그리고 헬스케어팀이 같이 협력해서 만들어낸 최초의 상품입니다. ‘솔루션 본부’로 바뀐 뒤 합작하여 낸 첫 시너지의 결과가 놀라운 영업의 성과로, 그리고 고객만족으로 이어지기를 기원해 봅니다. / 배주한 이사
🔎 현재까지 시장 평가는 어떤지 궁금한데요?
이 상품에 대한 기획은 1월부터 진행되었습니다. 업계 최초로 predictive UW 모델(예측분석 모델)을 도입하고 면책 및 감액을 삭제한 암보험으로 TM 채널에 신규 고객 확대를 위해 출시한 상품입니다. 저연령층 고객을 대상으로 워킹할 수 있는 상품을 계속해서 고민했었고, 다양한 케이스스터디를 토대로 암이라는 키워드가 시장에서 잘 통용된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이번 상품을 만들며 라이나의 강점인 간편심사라는 요소를 대입한 점이 TMR 과 저연령층 고객 모두에게 만족을 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TMR 분들에겐 저연령층 고객과의 영업에서 발생되는 어려움의 완화를, 고객에게는 손쉬운 의사 결정을 하게 해준 점이 결과적으로는 높은 효율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 배주한 이사
🔎 라이나원 뉴스레터 최초의 라이나생명 인터뷰입니다. 소감 한마디 부탁드려요.
라이나원과 라이나생명은 뗄 수 없는 관계죠. 라이나원 뉴스레터에 처음으로 등장하는 이 영광을 라이나원에서 새로이 시작하는, 기존에 함께 일하던 동료들에게 보내봅니다. 저희가 최초를 찍었으니 점점 더 라이나생명 인터뷰이 비중이 늘어나길 기대해 보며! 감사합니다. / 오가인 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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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판매 우수설계사를 만나다
#QA올패스 #믿고신뢰하는 #우수설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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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월 완전판매 우수설계사로 선정되신 분들을 만나 뵈었습니다. 완전판매 우수설계사 및 센터로 선정되기 위해서는 높은 신 계약 판매 건수는 물론, 불완전판매율 최저 상위자, 완전판매율·집중 관리 경고율·반송률 등 QA 평가 우수 등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합니다. 라이나의 QA 기준은 여타 보험사보다도 까다롭기로 유명한데요 QA 충족뿐만이 아니라 완전 판매를 위한 각종 기록을 달성해야 하기 때문에 수상의 의미가 남다르다고 합니다. 한번 선정되고 나면 그다음 해에도 또 연속 선정되고 싶은 욕심이 생기는 상이라고 합니다.
최은숙 상담원님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POM 소속 상담원 최은숙입니다. 처음엔 아웃바운드에서 시작했고, 다른 보험사에도 잠시 있었습니다. 라이나에서의 시간은 벌써 8년이 되었네요. 제 업무에 빠져 살다 보니 시간이 어떻게 흘렀는지 미처 잘 못 느꼈던 것 같아요, 인터뷰를 통해 제가 벌써 이렇게 오랫동안 라이나에서 함께 했다는 사실을 비로소 인지하게 되었습니다.
🔎 완전판매 우수설계사 선정 소감 한마디
우선은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라이나의 QA를 통과했다는 사실도 매우 기쁘고, 저 스스로 고객과의 약속도 잘 지켜냈다는 점에서 감회가 새롭네요. 가족들도 동료들도 모두 함께 기뻐했습니다.
🔎 계약 달성 노하우
업무에 정진하다 보니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아요. 노하우는 오로지 정직 그리고 성실입니다. 저희가 라이나원의 이름을 대표하는 거라고 생각하면 단 한 건의 영업이라도 소홀히 할 순 없는 것 같아요. 업무 특성상 정직과 성실함이 바로 결과로 나오기 때문에 초심을 잃지 않으려 합니다.
🔎 불완전판매 최저 기록 노하우
노하우랄 건 따로 없고 가이드라인과 교육에 최대한 집중하려고 해요. 회사에서 전달하는 지침을 ‘습관’화하기 위해 숙지하려고 하고, 습관이 체화되다 보니 QA의 깐깐한 심사를 잘 통과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 상담원으로써 일을 하면서 생긴 습관은 콜 내용이 불편하다 느꼈을 경우 나의 콜을 다시 한번 들어보는 것, QA 에 미흡하다 판단되는 결과가 나오면 그때그때 바로잡으려 합니다. 업무 때문인지 제 일상에서도 매사에 남다른 준법정신을 갖고 행동하게 되더라고요.
🔎 앞으로의 목표
건강이 허락하는 하에는 꾸준히 지금처럼 저의 일을 유지하려고 합니다. 업무 특성상 목소리만으로 할 수 있는 일이기 때문에 주 무기인 목소리를 잘 유지하려고 하고요. 그리고 결국 영업은 확률 게임이기 때문에 매일 주어지는 DB를 최대한 누락 없이 모두 챙기려고 합니다. 최대한 고객과의 접점을 많이 만드는 것이 결국 효율로 이어지거든요.
이은주 상담원님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라이나원 WEB IB 3센터에 이은주 상담원입니다. 약 15년 전부터 TM 영업을 시작했고 그 시작을 라이나생명과 함께 했습니다. 거의 대부분의 경력이 라이나생명과의 인연이었고 중간에 타사 경험도 해보았지만 2년 전부터 친정 같은 라이나생명에 다시 돌아와 TM 영업을 하고 있습니다.
🔎 완전판매 우수설계사 선정 소감 한마디
사실 얼떨떨하기도 하고 이게 무슨 일인가 싶기도 하지만 어쨌든 기분은 좋습니다. 센터에 드나들며 입구에 붙어있는 포스터의 주인공이 제가 될 줄은 꿈에도 생각하지 못했거든요. 시상식 다음날 사진이 실린 뉴스 기사도 접하고 나니 가족들과 주변 지인들에게 자랑도 살짝 하게 되고 이렇게 인터뷰까지 하게 되어 스스로 뿌듯하게 생각하게 됩니다.
🔎 계약 달성 노하우
특별한 노하우는 없는 거 같아요~ 그냥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서 했던 것 같습니다. 무엇보다 자신감 있게 좋은 상품을 고객에게 안내할 수 있도록 만들어주셔서 회사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어요. 제가 잘해서라기보다는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시는 팀장님과 늘 응원해 주시는 센터장님이 있기도 하구요. 매일매일 목표를 세워서 업무 하는 동안 집중하려고 노력했습니다.
🔎 불완전판매 최저 기록 노하우
TM영업 첫 시작이 라이나생명이라서 아마 처음부터 몸에 밴 습관 덕분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불완전 판매가 되지 않도록 녹취 스크립트를 기반으로 정확한 상품 설명을 하려고 애썼고 QA평가 기준에 어긋나지 않기 위해 보완사항이 발생하면 꼼꼼하게 숙지하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고 메모하는 습관을 들였어요. 고객 입장에서 잘 이해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중요한 부분은 한 번 더 짚어드리는 것도 놓치지 않으려 했습니다.
🔎 앞으로의 목표
개인적으로는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꾸준히 일할 수 있기를 바라고 있었는데 한 가지 목표가 더 생겼다면 내년에도 소비자보호 연도대상 완전판매 우수 설계사로 선정되는 걸로 삼으려고 합니다. 실적도 완전판매도 QA 평가 지표도 모두 증명이 되는 건강한 설계사가 될 수 있으니까요!
김지수 상담원님
🔎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10년 차 상담원, 저는 CJ 오쇼핑 부산센터에서 근무하고 있는 다둥이 아빠 김지수 상담원입니다. 저는 원래 배를 타는 기관사였는데요, 같이 일하던 후배 어머니의 소개로 라이나에 오게 되었습니다. 처음 이 일을 하겠다고 하였을 때는 가족도 주변도 많은 반대가 있었는데요 모두의 편견을 깨고 싶어 업무에 정진한 결과 이렇게 좋은 결과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 완전판매 우수설계사 선정 소감 한마디
매우 기쁩니다. 이 영광을 저에게 무한한 책임감을 안겨주는 가족에게 돌려봅니다. 아이들이 TV에서 라이나 광고가 나올 때마다 ‘우리 아빠가 1등인데!’라고 얘기해서 너무나도 뿌듯합니다.
🔎 계약 달성 노하우
저의 종교에 빗대어 이야기해 보고 싶습니다. 쉬지 말고 기도하라, 쉬지 말고 콜 하라. 남들보다 일찍 출근해 오늘의 할 일을 정리하고, 남들보다 늦게 퇴근하며 오늘 하루의 업무를 되돌아보는 것이 저의 높은 계약 달성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 불완전판매 최저 기록 노하우
당사의 보험 상품마다 회사에 중요하게 보는 ‘특정 멘트, 필수 사용 멘트, 필수 금지 멘트’ 가 있습니다. 이 가이드라인만 지켜도 불완전 판매를 막을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보통 9시까지 영업을 진행하는데요, 9시 이후 11시까지 개인적으로 미비한 부분에 대해 보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사람의 성장에는 한계가 없다는 말처럼 저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제 분야에서 더 큰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을 쉬지 않으려 합니다.
🔎 앞으로의 목표
이번 시상이 동기부여가 되어 앞으로 실적 면에서나 다른 면에서나 모두 1등을 할 수 있는 저 스스로가 되길 바라며 지금까지 해왔던 것처럼 성실하게 업무에 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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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원 비공식 쩝쩝박사가 추천하는 7월의 이냉치냉
#머리부터발끝까지 #시원해지는 #냉우동_냉면_냉소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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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운 여름이 절정에 도달하는 8월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저희 라이나원 식구들은 어떤 여름휴가계획을 세우셨는지 궁금해지네요. 저는 조금 특별한 계획을 앞두고 있습니다. 약 18시간 거리의 칸쿤으로 떠나거든요. 하하하, 그 전까지 여러분들의 여름 나기를 책임져드리기 위해 7월호 홍지로드는 이냉치냉! 더위를 타파하는 여름 별미로 준비해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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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워 너무나~ 속이 시려 너무나~
이빨이 너무 시려 냉면 냉면 냉면~
가슴이 너무 시려 냉면 냉면 냉면~’
여름? 하면 생각나는 노래 중에 하나인 박명수와 제시카가 함께 부른 ‘냉면‘입니다. 그러나 냉면만으로 여름을 나기엔 여름이 생각보다 길죠...? '냉'이 붙는 다양한 음식들을 소개해 드립니다.
[첫 번째 메뉴] 냉우동
포장마차에 나란히 서서 후후 불며 먹는 따듯한 우동만 생각하셨나요? 사실 우동은 차갑게 먹는 게 더 별미입니다. 얼음 물에 담가 차갑게 식힌 우동면발은 쫄깃 탱글 그 자체인데요, 이러한 면발을 한 올 한 올 집어올려 쯔유에 찍어 먹는 방식을 붓카케우동이라고 합니다. 붓카케우동의 역사는 무려 70년 가까이 되었다고 하네요. 우동을 먹으며 떠올릴 수 있는 시사상식 하나쯤은 챙겨드리고 싶어 찾아봤습니다. 광화문 주변엔 우동 맛집이 여럿 있는데요, 그중 냉우동을 제대로 하는 곳은 이곳이 유일무이한 것 같습니다. 여름에는 냉우동, 겨울에는 온우동으로 나오는 붓카케우동을 시키고 사이드로 모듬 덴푸라를 시키면 왠만한 성인 남자도 배가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됩니다. 우동 한입 먹고 튀김을 베어 물면 세상을 다 가진듯한 행복감이 느껴질 거에요. 맛도 맛이지만 일본 지하철역을 본떠 만든 식당의 외관은 인스타그래머블 (인스타그램에 올리기 좋은) 한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 상호명: Udon Station
🍥 위치: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길 19 로얄빌딩 지하1층
🍥 쩝쩝박사 꿀팁:
1) 키오스크 선주문 후 대기하는 방식
2) 다찌형 좌석으로 언제 가도 줄이 매우 기니 넉넉한 대기시간을 고려해서 방문할 것
3) 식사 중간 추가 얼음을 부탁하여 쯔유의 짠맛을 완화해보세요, 식감도 더 살아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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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메뉴] 함흥냉면
아무리 평양냉면이 유행한다 하지만 저는 아무래도 함흥냉면 파입니다. 고깃집에서 식후 디저트로 먹는 함흥냉면이 아닌 정통 함흥냉면 명가를 찾기 위해 많은 시행착오를 한끝에 정착한 곳은 바로 세종문화회관 옆에 위치한 큰손 함흥냉면입니다. 이곳 역시도 여름날을 맞아 문전성시를 이루고 있는 곳이기에 미리 줄 서는 시간 확보가 필수입니다. 문을 열면 능이 향이 훅 올라오는데요, 냉면뿐만 아니라 능이곰탕도 즐기시는 분들이 곳곳에 계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함흥냉면집에 왔으니 일단은 함흥냉면과 만두를 시켜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냉면은 물냉면, 비빔냉면 그리고 회 냉면 중 선택할 수 있는데요, 저의 선택은 비빔냉면이었습니다. 냉면을 먹기 전 육수로 속을 달궈 주고, 달큰 맵짝한 소스에 버무린 냉면을 한 젓가락 가득 말아 입에 넣으면 그야말로 단짠단짠! 양념 맛이 강하게 느껴질 때면 만두를 하나씩 입에 넣어 중화시켜줍니다. 양은 적정과 약간 아쉬움 사이인데요, 많이 배부르게 하지 않고 빠르게 먹을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기다리는 시간은 20분인데 먹는 시간은 5분이면 끝나는 놀라움을 경험하실 수 있을 거에요.
🍜 상호명: 큰손함흥냉면
🍜 위치: 서새문안로 5길 19 로얄빌딩 13 지하1층
🍜 쩝쩝박사 꿀팁:
1) 자가제면으로 면발의 남다른 쫄깃함을 자랑합니다
2) 어떤 만두를 시키던 능이 향이 확 올라온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3) 차가운 냉면을 먹기에 부담된다면 능이 곰탕 또는 맑은 곰탕을 드셔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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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메뉴] 냉모밀 (feat. 미니돈까스)
라이나타워에서 근무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냉모밀 하면 모두들 ‘X진’이나 ‘후X도X’가 이 떠오를 겁니다. 하지만, 대기 줄이 너무 길어서 먹고 싶어도 먹기 힘들었던 경험 있으시죠?
그래서 상대적으로 적은(?) 대기에 맛과 가격까지 모두 갖춘 냉메밀과 돈카츠 맛집을 소개합니다!
세종대로 길 건너 외교부 건물 맞은편인 ‘도렴빌딩’ 지하 식당가에 위치한 ‘동카츠’라는 식당입니다. 추천드리는 메뉴는 ‘냉메밀+돈카츠’ 세트 메뉴인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시원한 냉메밀과 따듯한 돈카츠를 같이 먹을 때의 온도와 식감의 조화를 좋아합니다. 세트 메뉴이지만 생각보다 메밀 국수와 돈카츠의 양이 많아서 넉넉하게 드실 수 있습니다. 일단 돈카츠를 한 입 먹으면 이게 바로 겉바속촉이구나 하고 느끼실 겁니다. 그리고 함께 어우러지는 냉메밀은 당연히 너무 시원했고, 짜지도 않고 싱겁지도 않은 적당한 짭조롬한 맛이었습니다. (기호에 따라 와사비를 첨가해서 드세요!) 오너 셰프 말씀으로는 ‘김치치즈 카츠나베’도 맛있다고 하니 같이 즐겨보세요!
🍱 상호명: 동카츠
🍱 위치: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5길 37, 도렴빌딩 지하1층
이번 글을 쓰며 느꼈던 건 같은 광화문이어도 몇 번 출구로 나오느냐에 따라 펼쳐지는 풍경들이 확연하게 달라진다는 점이었습니다. 최근 저는 산책도 할 겸, 식사 후 배도 적당히 꺼트릴 겸 세종문화회관 쪽으로 주로 다녀봤는데요, 라이나 타워 주변보다 대기 줄은 짧으면서도 더 다양하고 버라이어티 한 맛집들을 찾아낼 수 있었습니다. 라이나 원 여러분들도 라이나 타워 주변을 조금만 벗어나 보시는 건 어떠실까요? 그럼, 무더운 여름 잘 보내시길 바라며 비공식 쩝쩝 박사의 글은 여기서 이만 마쳐보겠습니다. 저희는 다음 호에서 또 만나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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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라이나원 7월호 이벤트
#한정판 #레고키트 #갖고싶다면 #참여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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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나원 뉴스레터에 인터뷰 신청하고, 레고키트 받자!
추천하고 싶은 본부, 센터, 팀, 개인이 있으신가요?
라이나원 뉴스레터에서 바로 달려가겠습니다!
신청만 해도 레고키트를 드립니다.
뉴스레터에도 등장하시게 되면? 또다른 특별한 선물도 드립니다!
1석 2조의 기회 놓치지 마세요.
🌴참여기간: 7/27 목 ~ 8/3 수
🌴당첨자 발표: 8/5 금
🌴참여대상: 라이나원 소속 임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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