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오랜만에 어린시절로 돌아가 마주치는 사람마다 밝게 인사해보세요.

이번 달도 고생 많으셨습니다.

이제 뉴스레터를 통해 한 달간의 주요 소식을 함께 살펴보세요.

라이나생명과 손보의 슈퍼바이저 및 매니저, 본부장님 360명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머리를 맞대고 라이나 상품 활성화 전략을 구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 외에도 하반기에 더욱 힘내서 달리게 해줄 깜짝 프로그램과 서프라이즈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밝게 인사하기, 다치지 않기, 신나게 놀기! 조지은 사장님의 부탁과 함께 아이들의 신나는 소리가 라이나타워에 울려 퍼졌습니다. 연령별로, 층별로 다르게, 다양하게 준비된 프로그램덕에 쉴 틈없이 바쁜 하루를 보낸 어린이들은 귀갓길에서부터 꾸벅꾸벅 잠들어 부모들에게도 평화로운 저녁 시간을 선물해주었다고 합니다. 

석승현 대표님과 함께하는 제1회 CEO 정기 타운홀이 진행되었습니다. 신임 대표님과 함께하는 첫 타운홀인 만큼, 라이나원의 새로운 챕터를 여는 의미로 라이나원의 현재를 알아보는 시간, 대표님의 개인 프로필 소개, Q&A를 통해 라이나원의 미래를 살펴보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